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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초소형 휴대용 강의앰프 "기가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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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호 기자 (기사입력: 2008/08/12 12:39) icon_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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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토종 기술로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소음과 소리의 차이를 또렷하게 느낄 수 있는 초소형 휴대용 강의앰프 ‘기가폰(GIGAPHONE)’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관련 업계 및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기가폰’은 휴대용 앰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음질이라는 점에서 착안되어 개발되었으며, 대한민국 강의용 앰프의 선두기업으로 잘 알려진 (주)준성테크(대표 김주대, www.jsgiga.com)에서 연구·개발된 제품이다. 소음이 아닌 소리로 원음 그대로를 옆에서 대화하는 듯한 음질로 들을 수 있는, 전 세계 휴대용강의 앰프 중에서 가장 뛰어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에서 자체 연구·개발해 출시된 ‘기가폰’의 고성능 마이크는 작은 목소리로 쉽게 강의를 할 수 있으며, 말하는 사람의 목을 보호하여 줌으로써 장시간 강의 할 수 있음은 물론, 소음제거 사운드필터는 듣는 사람의 귀가 아프거나 멍하지 않고 선명한 음색을 통해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다.

휴대용 충전식 강의 마이크 제조 및 판매사로 잘 알려진 준성테크는 1985년 설립하여 전기, 전자제품의 메카인 세운상가에서 전자제품과 부품 판매 사업을 발판으로 방송기기와 주변기기 생산으로 사업을 확대 해 왔다.

그 결과 음향기기 제조 기술력과 도소매 유통에 대한 오랜 경험을 토대로 1999년 휴대용 앰프를 개발해 생산하기에 이르지만, 당시 국내시장에는 개발에 필요한 휴대용 앰프 모델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디자인을 비롯한 모든 부분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등, 많은 문제를 극복하고 OEM 방식이 아닌 자체 연구소 기술로 개발하여, 관련업계에서는 이미 독보적인 업체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이동용 앰프기기는 크기와 무게가,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던 반면, ‘기가폰’은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허리에 차거나 어깨에 걸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조용하고 맑은 원음 그대로 재생이 가능해, 목소리 전달이 필수인 교사, 강사, 종교인, 문화해설사, 가이드, 판매원 등 을 대상으로 상용화 되고 있다.

이미 타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사제품들이 감히 흉내 내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그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에서 신뢰받는 회사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 결과로 지난해 ‘2007 기술혁신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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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가폰’은 기본형인 GIGAPHONE∐ G-505A(10W), 고급형인 POWER GIGAPHONE∐ PG-610A(15W), 오리지널 미니제품인 작고 가벼운 GIGAPHONE D-750(10W), 대출력의 다이나믹한 소리의 GIGAPHONE D-850(20W) 등 4종의 제품을 생산 판매(국내시장 점유율 약 70%)하고 있다. 이는 △원음을 완벽 재생 시키는 특수회로 설계로 개발된 칩 △맑고 또렷한 소리의 스피커 △소음제거 사운드 필터 △고성능 마이크 △습기진 곳에서 사용 가능한 방수 스피커 등, 모든 방향에서 듣는 사람의 위치에 상관없이 맑고 또렷한 소리로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최첨단 특허핵심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준성테크의 차별화된 기술력은 소음이 아닌 맑은소리를 찾아 음질의 질을 최대한 원음으로 표출되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음을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는 특수회로(특허), 저전력 고출력의 디지털 전원 공급회로(특허), 고성능마이크(특허)를 채택하고 있다.

한편 제2의 ‘기가폰’ 신화를 이룩할 무선마이크(JB mic)는 잡음과 혼선이 없는 2.4GHz 대역의 무선마이크로, 이전에 출시한 기가폰은 물론 모든 앰프에 사용이 가능한 초소형 목걸이형 마이크이며, 사용자는 물론 듣는 사람들도 소음이 없는 맑고 또렷한 소리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주대 대표는 “앞으로 꾸준한 연구개발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객들이 100% 만족할 최고의 기능을 가진 신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사랑에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1544-8250)

[더데일리뉴스 /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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